이사 전에 해야 할 사항들의 체크리스트이며 pdf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. 미리 조금의 시간을 내어 체크리스트로 확인을 해두고, 완료된 사항이나 확인한 담당자의 전화와 이름을 추가하여 완벽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주세요.
이사 전 체크리스트
참고용 체크리스트
참고용으로 사용하시고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완성하세요.
1. 이삿짐센터 견적과 계약
- 최소 2주 전에 방문견적을 받으시고 계약을 완료하여야 합니다.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3~5개 업체에 연락을 해보신 후 2~3개 업체에 방문 견적을 받으세요.
- 금액도 중요하지만, 직원이 모두 한국인 인지(외국인은 대충대충 해요), 하루 몇 집을 이사하는지(너무 서두르면 사고가 나요), 사업자 등록과 책임보험을 확인, 에어컨과 사다리차 비용과 만일의 경우 이삿짐 보관 서비스도 확인합니다.
2. 주택자금, 전세자금 및 대출 확인
- 거래은행 혹은 자금이 발생활 곳에 금액과 날자를 확인하세요. 특히 수표는 당일 현금화되지 않으니 확인하셔야 합니다.
3. 아이의 보육기관, 학교 전학 준비
- 학교와 학원 어린이집에 미리 알리고, 주민센터에도 알려야 합니다.
4. 인테리어 견적 계약
- 이사 갈 곳을 여러 번 방문하지 못하니 한번 갈 때 업체 담당자랑 시간을 맞추면 좋습니다. 여의치 않으면 전주인에게 동의를 구하고 동영상과 사진을 찍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.
- 아파트라면 구조 평면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.(부동산 중개소 혹은 관리사무실).
- 유명한 곳도 좋지만 가까운 업체에 맡기면 하자보수나, 추가로 저렴하게 일을 맡기거나 수정이 손쉬워 좋은 점이 있으며, 동내 업체는 뒤가 깔끔해서 좋습니다.
5. 입주청소
- 인테리어 업체와 의논하면 청소 후에 또 인테리어 업체가 어지르는 일도 없이 서로 잘 조율하여 비용도 절감됩니다.
6. 버릴 물건 정리
- 가전제품, 가구, 운동용품은 중고 판매를 미리 하세요
7. 인터넷, 케이블 서비스 이전
- 미리 이전 신청을 해야 하며, 이사 갈 곳이 업체가 정해졌다면 해약을 신청합니다.
8. 평면도 배치
- 미리 구한 평면도에 가구 배치를 하신 후 복사하여 이사 업체에 주시고 방마다 붙여 놓으면 일이 쉽습니다.
9. 귀중품 관리
- 은행이나 경찰서에서 보관 서비스해줍니다.
10. 7일 전부터 할 것
- 속옷 정리, 냉장고 파먹기, 세탁소 방문, 이웃집에 알리기. 양쪽 관리사무실에 이사 일정 알리기.
11. 3일 전까지 할 것
- 화분에 물 안 주기, 도서관 책 반납, 필요한 현금 준비, 은행 이체 한도 확인, 도시가스, 우편물 주소변경.
12. 이사 전날
- 신분증, 계약서, 이사 갈 곳 주소, 이삿짐센터 확인, 아파트 장기수선 충당금 확인(전세), 주차장 주 차양애 표지.
13. 이사 당일
- 음료수, 쓰레기봉투(50L 이상), 폐기물 신고 스티커, 빗자루, 공과금 납부 확인, 잔금 확인. 문제가 될 부분을 사진 찍어 놓기. 예전 집 문단속 전기 가스 수도 확인.
14. 이사 다음날
- 전입신고, 확정 일자. 전세라면 이사한 곳의 문제점을 사진 찍어 놓고 임대인에게 확인시켜야 합니다.
전화번호
KT-100, 전기 - 123, 수도 120
15. 체크리스트 pdf
이사 전에 해야 할 사항들의 체크리스트이며 pdf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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